연일 치솟는 개스값 ‘2년래 최고’
2010-12-15 (수) 12:00:00
샌디에고에서 지난 11일의 개솔린 가격이 지난 2년 동안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AAA와 오일가격 정보 서비스가 발표했다.
다음날인 12일은 그 가격에서 0.9센트에서 1센트가량 떨어지기는 했지만 11일의 셀프 서비스 개솔린 가격이 평균 3달러25센트를 나타내는 등 1주 전보다 5.8센트 오른 가격을 보였다.
이는 한 달 전보다 12.6센트 오른 가격이고, 1년 전보다 34.1센트 높은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