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264) 뉴저지한인목사회

2010-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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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김정문목사)

뉴저지 한인교회간 친교.봉사
뉴저지한인교협 공동 내년 2월 성지순례 계획

■연혁
뉴저지한인목사회(KAPANJ: The Korean-American Pastor’s Association of New Jersey·회장 김정문목사)는 2009년, 년말부터 뉴저지지역 한인목사들이 모여 기도하던 중 목사회 설립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여 준비모임을 가지며 시작됐다. 2010년 5월 첫주 화요일 30여명의 목사들이 필그림교회(양춘길목사)에서 기도회를 가진 후 양춘길목사가 임시의장이 되어 회의를 갖고 김정문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임원을 선출하여 목사회가 설립됐다. 7월13일 뉴저지성은장로교회(김정문목사)에서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회기 회장 및 임원·실행위원 취임예배를 가졌다. 현재 뉴저지에는 약 200개의 한인교회가 있다.

■목적
뉴저지한인목사회(201-621-2121)의 목적은 뉴저지 안에 있는 교회에 소속된 한인 목사간에 믿음의 친교와 사랑의 봉사와 진리의 연구를 도모함으로 한인교회 및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하여 협동하는 데 있다.


■제1회기 임원·실행위원
제1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은 회장 김정문목사, 부회장 강세대목사, 총무 박찬순목사, 협동총무 유재도·조영길·양부환·김종국·최은수·윤명호·서세광·김두화·박정희목사, 서기 우종현목사, 부서기 한삼현목사, 회계 이은혜목사, 부회계 박영주목사 등이다.

■목회자 세미나·특강
뉴저지한인목사회는 지난 11월1일부터 2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우종현목사)에서 전겸도(사사청소년문화원장·사사학교교장)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오전시간 중 목회자세미나를 가졌다. 오후 시간엔 한삼현목사를 강사로 히브리어 특강을 가졌다.

■목회자 성지순례
목사회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병우목사)와 공동으로 2011년 2월15일부터 26일까지 성지순례를 갖는다. 순례지는 이집트·요르단·이스라엘 등지이며 메노라(촛대)순례단(단장 박일복목사)이 협력하여 개인당 400달러의 장학금을 여행경비로 지급한다. 또 목사회도 참여하는 목사들에게 장학금에 상당한 금액을 보조할 계획이다.

■제1회기 회장 김정문목사는

김수도(작고·서울송정교회)안수집사와 임순자(작고)권찰의 3남2녀 중 세 번째 3남으로 황해도 사리문에서 태어난 김정문(62)목사는 숭실대(법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 캐나다크리스챤칼리지(CCC)를 졸업(D.C.C.기독교상담학박사)했고 콜럼비아신학대학원(D.Min.)에서 수학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함경북도 용천노회에서 목사안수(1986.4.15)를 받았고 1987년 6월 도미했다. 1989년 10월1일 뉴저지성은장로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목회하고 있으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부인 김신길(김종덕목사의 여동생)사모와의 사이에 큰아들 성근(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재학·뉴저지한성교회EM담당전도사)과 작은아들 성우(학생)를 두고 있다. 목사회주소: 121 Bridle Way Fort Lee, NJ 0702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뉴저지한인목사회 취임예배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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