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노인환자들에 따뜻한 선율 선사

2010-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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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LO,한국요양원 방문 공연

뉴저지리틀오케스트라(NJLO 지휘 김경수 · 음악감독 정미연)는 지난 11일 뉴저지 버겐 한국요양원을 방문, 노인환자들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하며 따뜻한 나눔의 사랑의 전했다. NJLO는 이날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지 인형 서곡 등을 해설과 함께 연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NJLO는 이날 잘 알려진 ‘설날’을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불러 연말연시는 물론, 설 정취까지 흠뻑 느끼게 해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창단한 NJLO는 매년 두 차례 정기연주회와 두 차례 양로원 위문연주를 실시, 음악교육과 함께 한국의 전통 ‘경로 효 사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NJLO는 2011년 계획으로 2월 봄 학기 단원모집 오디션을 실시하며 여름, 뉴욕 로리엇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서머캠프를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646-309-9330 <이진수 기자>
NJLO 단원들이 김경수 씨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NJ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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