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미술협‘최우수 국제 한인작가상’ LIU 이승 교수 선정

2010-12-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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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견화가 이승 교수(롱아일랜드 대학·사진)가 대한미술협회가 주는 올해의 최우수 국제 한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지난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미국 미술인의 날 행사에서 상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다양한 회화와 드로잉, 미디어 아트,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재직하는 롱아일랜드대에서 학생들이 작업하다 버린 캔버스를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볼티모어의 MICA(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에서 드로잉으로 학부를 전공하고 뉴욕의 프랫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30 차례의 개인전과 80회 이상의 그룹전 경력을 갖고 있고 현재 롱아일랜드 미대 대학원장으로 있다.최근에는 한인 화랑 킵스 갤러리 소속 작가로 미국의 유명 아트 페어인 마이애미 아트 페어의 아시안 현대 미술전에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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