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25개 기관.단체에 ‘사랑의 과일바구니’ 전달
2010-12-10 (금) 12:00:00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 교인들이 올해도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과일 바구니를 마련, 9일 25개 플러싱 지역 기관 및 단체들에 전달했다.
이날 장미은 사모를 비롯 퀸즈 장로교회 여전도회 및 남전도회 교인 등 수십명은 이름 아침부터 교회에 나와 먹음직스런 과일과 함께 과자, 초콜릿 등을 100개가 넘는 바구니에 담느라 부산하게 움직였다. 퀸즈장로교회는 2001년 9.11 테러 발생후 뉴욕 시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하는 지역 경찰관들과 커뮤니티 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사랑의 과일 바구니를 전달하기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109 경찰서(25개)와 소방서(25개), 커뮤니티 보드(25개), 마케도니아 교회(20개), 너싱홈(13개)을 비롯 밀알선교회, 한인봉사센터, 새생명선교회, 뉴욕상록회를 포함한 한인 커뮤니티 및 선교단체, 홈리스센터 등 모두 25 군데에 전달할 150개의 바구니를 마련했다.장미은 사모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겨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축복이 가득한 성탄카드와 함께 바구니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사진설명: 퀸즈장로교회 장미은(앞줄 왼쪽 8번째) 사모를 비롯 퀸즈장로교회 교인들이 150개의 사랑의 바구니를 꾸린 후 하트 모양을 그리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