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큰 호응

2010-1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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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빛교회, 판소리 등 선봬

뉴욕한빛교회(담임 윤종훈 목사)는 지난 4일, 한빛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2010년 송년 음악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이날 한빛교회 연합성가대는 ‘하나님 사랑은’, ‘영광’, ‘기도’, ‘사랑해요 주님’ 등 10여곡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트럼펫 연주자 유요선 씨의 연주와 와카 고바야시, 무이 고바야시의 2중창이 이어졌고 뉴욕한국국악원의 박윤숙 원장과 김예은 양의 전통 판소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송년 음악회를 후원한 엘름허스트 커뮤니티센터(엘코스 · 회장 정해민)는 이날 교회 관할 경찰서인 110경찰서의 치차드 나폴리아노 서장과 287 소방서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고 피터 구(20지구) 시의원과 주리사 페레라스(21지구) 시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엘코스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진수 기자>
한빛가족음악회 출연자들이 110경찰서 치차드 나폴리아노(맨 왼쪽) 서장 등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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