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와 생태계를 다룬 학술논문이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유학사상과 생태학’(예문서원 출판)은 생태계가 당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새로운 종교 즉 비서구 종교들, 특히 동양의 종교에서 찾는다. 메리 에블린 터커와 존 버스롱이 공동 편집, 오정선 박사가 번역한 유학사상과 생태학(Confucianism and Ecology: The Interrelation of Heaven, Earth, and Humans)은 1996년 5월30일부터 6월 1일까지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 유교와 생태계 학회(Confucianism and Ecology Conference)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수록하고 있다.
세계종교연구센터는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간 ‘세계 종교와 생태계’(Religions of the World and Ecology)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모아 시리즈로 발간, 하버드대학교 출판사가 배포하였는데, 현재 이 책을 포함하여 Buddhism and Ecology(불교와 생태), Daoism and Ecology(도교와 생태학), Islam and Ecology(이슬람과 생태학), Christianity and Ecology(기독교와 생태학)등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번역한 오정선 박사는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에모리 대학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보스턴대 신학대학원 신학 박사 학위(철학.조직신학촵윤리 전공)를 취득, 현재 보스턴대 신학대학원 펠로로 연구하고 있다. ▲문의: 207-751-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