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아가페 리더스 프렙, 토론대회 팀부문 1등
2010-12-07 (화)
크게
작게
아가페 리더스 프렙(대표 양재철) 소속 한인학생들이 4일 맨하탄 I 중학교에서 열린 뉴욕 정책토론 대회(New York Debate League) 팀별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이날 1등을 차지한 메리얼 정(두 번째 줄 왼쪽 두 번째부터), 모니카 이양 등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앞줄 맨 왼쪽은 이날 연설부문 8등을 차지한 아론 손군.
<사진제공=아가페 리더스 프렙>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백신 맞고 자폐증”…美보건장관 지명자 ‘돌팔이 주장들’ 시험대
‘정통 보수’ 펜스 전 부통령 “상원, 케네디 주니어 낙마시켜야”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트럼프, 취임 직후 이란 파산 목표로 ‘최대압박’ 계획”
트럼프 승리 후 미 히스패닉·성소수자에 증오메시지…FBI 수사
‘트럼프 파격발탁’ 국방·법무장관 지명자 성비위 의혹 확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