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
2010-12-03 (금) 12:00:00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PCK·통합) 사무총장 조성기(사진) 목사는 “한인교회들이 한인사회 발전과 세계선교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또한 미국의 한인 장로교회들이 현실적으로 신앙적 갈등 등의 문제를 겪으며 쇠퇴일로에 있는 미국장로교회들을 풍요롭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조 목사는 지난달 19일 필라델피아에서 거행된 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신후식 목사 장례식 참석 차 미국을 방문, 뉴욕일원 한인교회 지도자들을 만난 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캔터키 루이스빌의 미국장로교총회(PCUSA) 지도자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12년 PCUSA 지도부 초청 신학세미나 개최와 더불어 PCUSA 산하 400여 한인교회로 구성된 미주한인장로교총회(NCKPC)와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조 목사는 “2013년 10월3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서 역사적인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총회가 열린다”며 “한국교회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WCC 총회에 미주 한인 교계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