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유명 음악가들이 즐겨 찾는 연주홀인 맨하탄 야마하홀에서 한인 정상급 바이얼리니스트 유한나의 독주회가 열린다.
유한나는 2008년 일리노이 대학에서 바이얼린 연주 및 문헌박사를 수여 받은 후 뉴욕으로 이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일리노이 대학의 대표 콰르텟의 멤버로 활동했고 2006년에는 퍼시피카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기도 했다. 뉴욕 이주 후에는 오페라 맨하탄, 첼시 오페라, 뉴로첼 오페라, 바리스모 오페라, 퍼시픽 앙코르 퍼포먼스등과 협연했고 현재 만모스 컨서버토리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 미국, 중국 등지에서 독주, 챔버,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박사 재학 시절부터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던 한국 서양음악 작곡가들의 현대 곡 연주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이번 독주회에서는 한국의 대표 작곡가인 윤이상씨의 ‘대비’와 함께 그리그 바이얼린 소나타 2번과 프랑크 바이얼린 소나타를 피아니스트 히로미 후쿠다와 함께 연주한다.
입장료는 무료(suggested donation 10달러). ▲장소: (689 5th Ave.)▲문의: 212-339-9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