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ET 청소년극단 메아리, ‘해피 투게더 2010 갈라 공연’

2010-1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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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

뉴욕의 한인 비영리극단 서든인라이튼먼트(SET·대표 김은희)는 2일 오후 7시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SET와 청소년 극단 ‘메아리’의 2011년 공연 기금마련을 위한 ‘해피 투게더 2010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

SET는 1997년 창단작품인 시극 ‘님‘을 비롯해 ‘사진신부의 꿈‘, ‘비무장지대를 넘어서’, ‘7번 전철’ 등 작품성 있는 무용극을 발표해왔다. 또한 연극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 및 자신감, 협동심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 지도를 위해 산하 청소년 극단 ‘메아리’를 2004년 창단해 첫 작품 ‘우리 읍내‘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맹진사댁 경사’, ‘귀족수업’, ‘블랙코미디’ 등 연극작품들을 매년 무대에 올렸다.

해피 투게더 갈라 공연은 내년 더욱 수준 높은 공연들을 선보이기 위한 SET 후원의 밤 행사이다.이날 SET 극단의 공연 외에도 수피댄스와 노래와 음악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인다. 입장료는 100달러(식사와 공연). ▲문의: 646-416-4763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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