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문학’ 20집 출판 축하

2010-1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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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입협, 문인극‘뉴욕황진이’ 공연.백일장 수상자 시상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김자원)는 3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 문인들의 작품들을 수록한 뉴욕문학 제20집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문인극 ‘뉴욕 황진이’를 공연했다.

이날 뉴욕한인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년간 문집 ‘뉴욕문학’을 발간해온 문협의 노력에 한국정부를 대신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 김종회 회장도 참석, 올해로 20돌을 맞은 뉴욕문학 발간을 축하해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5일 베이사이드·프랜시스 루이스·스타이브센트 고교 등 3개 뉴욕시 고교에서 일제히 치러진 고교 백일장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시상식이 끝난 뒤 김자원 회장을 비롯 문협 회원 10여명은 시낭송과 노래, 판소리, 가야금 연주 등 황진이의 작품세계를 문학과 음악으로 표현한 김송희 고문 기획, 연출의 ‘뉴욕황진이’를 무대에 올렸다. <김진혜 기자>
문협 주최 고교백일장 수상학생들이 문협 김자원(맨 뒷줄 오른쪽) 회장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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