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작가 신형섭씨 참여 ‘3×3’ 전시회

2010-11-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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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크로싱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3×3’ 전시회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인 작가 신형섭 씨를 비롯, 양 용리앙, 에릭 지아주 리 씨 등 3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중인 이번 전시회는 3인3색의 수준높은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로싱 아트 갤러리의 써니 신 어소시에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들은 변화, 진화하는 아시아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출신인 신형섭 씨는 홍익대학교와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로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에릭 지아주 리 씨는 헌터 칼리지 회화과 부교수며 중국에서 출생한 양 용리앙 씨는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다. 지난 20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212-359-4333 크로싱 아트 갤러
리(136-17 39Ave. Ground Floor 메인 스트릿 플러싱)<이진수 기자>
자료사진 크로싱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3×3’ 전시회에 전시중인 신형섭 작가의 작품 ‘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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