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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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11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2010-11-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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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한영 · 영한 번역대회’의 시상식이 26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 이수현(성 김대건 한국학교)양을 비롯, 금상 수상자 강명진(뉴저지한국학교), 이주영(샛별한국학교), 백승민(성 김대건 한국학교) 등 42명의 입상자들이 참석,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이승은 장학금’은 박지성(뉴욕학국학교), 매튜 랭건(사랑한국학교)군이 수상했다. 수상자들과 주최측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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