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협 37회기 1차 실행위 모임
▶ 40년된 세칙 개정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는 22일 조은교회(담임목사 장용선)에서 37회기 1차 실행위원 모임을 갖고 사업 및 예산보고와 함께 청소년센터 신임이사회 인준문제 등 새 안건을 처리했다.
교협은 이날 실행위 모임에서 감사절 이웃사랑 실천 모금, 신년하례(1월10일), 3.1절 행사, 부활절연합예배(4월24일), 이단대책 세미나, 청소년농구대회, 체육대회(배구,축구 5월30일), 청소년 할렐루야, 8.15 광복절 경축예배, 할렐루야 복음화대회(9월9~11일), 뉴욕교회지도자 컨퍼런스(9월12~15일), 장애우의 밤, 정기총회 등 37회기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는 “37회기는 조직을 간소화하고 의견개진을 위해 웹사이트를 활성화하며 회원자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신년하례식의 경우 각 교회마다 목회자와 평신도 5~6명으로 초정, 모든 교협 회원교회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친목도모에 초점을 맞춰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실행위는 주요 안건으로 교협산하 청소년센터 새 이사회 인준을 교협 임원회에 위임하고 교협 회칙 및 선관위 세칙 개정, 9인 포상위원회 인준, 목사회와 공조해 한인 신학교 문제 해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세칙 개정과 관련 40여년된 회칙의 전체 구조를 갱신, 법률 위원회가 차기 실행위 모임전까지 초안을 작성키로 했다. <김진혜 기자>
1차 실행위 모임이 끝난 뒤 참석목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