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통해 구원의 복음 전파"
훈련통해 스포츠 선교사 파송.재능있는 어린이 후원
■선교회 연혁과 목적·기도부탁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Immanuel Sports Mission·대표 전태호목사)는 전태호목사가 2008년 4월 설립하며 시작됐다. 목적은 스포츠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교인들에게는 친교를 통해 믿음의 영적인 성장을 만들고, 재능과 사명 있는 교인은 훈련을 통해 스포츠선교사로 파송하고, 각 분야운동에 재능 있는 어린이를 후원하여 믿음의 인물로 세우려는 뜻에 있다. 전태호목사는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맞는 선교회를 위해서, 둘째 사역에 함께할 직원과 사역자를 위해서, 셋째 사역을 위한 물질적 후원자를 위해서 등이다.
■계획과 활동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646-206-0691)의 계획은 1)각 종목 탁구(현재 운영중), 축구, 농구, 테니스, 골프(2001년 계획 중)등의 무료교실운영. 2)직원 및 사역자 연 2회 영성집회. 3)홍보를 위해 연1회 어린이스포츠 축제 개최. 4)미동부(뉴욕·뉴저지)부터 시작하여 미전역과 한국과 연결하는 글로벌선교회 사역 실시 등이다. 선교회는 2009년 5월2,9일 뉴저지 아가탁구장에서 제1회 청소년탁구대회, 10월19일 뉴욕 크로체론공원에서 제1회 뉴욕목회자친선테니스대회 등을 개최했다.
■어린이 무료탁구교실
선교회는 지난 11월6일(토)부터 뉴욕탁구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탁구교실을 시작했다. 전태호목사가 직접 가르치는 탁구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실시되고 있다.
■전태호목사는
전재희(작고·서울구기동교회)장로와 전혜진(작고·원주제일교회)전도사의 5남1녀 중 막내로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전태호(사진·51)목사는 중고등학교 시절 탁구 서울선수대표로 소년체전 1,2,3회에 출전했다. 또 축구는 경신고등학교 선수였다. 하사조교출신으로 군을 제대했고 협성대학교신학대와 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1991년 4월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철원반석교회, 철원구수교회 담임과 서울중앙교회 부목을 역임했다. 1995년 서울임마누엘교회를 개척 설립해 도미한 해인 2004년까지 시무했다. 전목사의 큰 누나는 전은호(강흥복목사)사모이며 큰형 전무호장로 외엔 4형제 모두 목사로 둘째형 전치호(서울구기동교회)목사, 셋째형 전석호(L.A.제자선교교회)목사, 넷째형 전용호(UMC)목사다. 큰고모가 전밀라(작고·아시아최초 여성목사로 불림)목사다. 도미후 롱아일랜드반석교회, 뉴저지흰돌교회 부목을 역임했고 현재 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 간사를 맡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조은미(총신졸업)사모와의 사이에 큰아들 제필(23·학생)과 작은아들 제훈(21·학생)을 두고 있다. 선교회주소:42-41 155th St., Flushing, NY 11355.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지난 6일 시작된 어린이를 위한 무료탁구교실 참가자들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