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미주 예선
20일 맨하탄 32가 래디슨 호텔에서 열린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미주 예선에는 이른 아침부터 600여명의 참가들이 몰려들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0대에서 20대의 한인 청소년 참가자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다수 타인종 참가자들도 눈에 띄어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뉴욕 현지 코디네이터인 JSAC Management의 박준식 대표는 “반응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뜨겁다”며 “새벽 5시30분부터 사람들이 오디션 장 앞에 줄을 섰고 뉴욕뿐 아니라 필라델피아와 보스턴, 애틀란타, 캐나다 등 타주에서도 참가했다”고 전했다.
6명의 제작진 심사위원이 3팀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 오디션은 참가자들이 가요 한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져 10명에게 본선진출권이 부여됐다. 또 21일에는 인기가수 윤상과 F(X)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가운데 ‘스튜디어 450’에서 열린 미주 본선에는 뉴욕과 LA 예선 통과자들이 경합을 벌였다.이날 본선에서 선발된 인원은 서의환, 이예린, 서지애, 데이빗 오, 신 샤론, 윤건휘 총 6명이다.이들은 한국과 일본, 태국, 중국에서 뽑힌 참가자들과 한국에서 모여 20주 동안 합숙훈련을 하며 가수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된다.
한편 우승상금 1억원과 앨범제작 지원금 2억원, 또 한국 예능쇼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최종 오디션 우승자는 내년 4월15일 발표된다.
<서승재 기자>
MBC의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미주 예선과 본선이 20일과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뉴욕과 LA 등에서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오디션에서는 총 6명이 선발돼 한국 본선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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