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애자’ 무료 상영

2010-1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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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트라이베카 시네마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0 한국영화의 밤(Korean Movie Night)’을 마무리하는 ‘그랜드 피날레’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작품으로 추수감사절 스페셜 가족영화 정기훈 감독의 ‘애자’를 23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상영한다.

’2010 한국영화의 밤’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한국의 우수한 영화를 주제별, 장르별로 선정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상영회는 11월 추수감사절 기간을 맞이하여 뉴욕 현지에 한국의 가족영화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최강희와 김영애 주연의 영화 ‘애자’는 좀처럼 서로의 본심에 접근하지 못하던 한 모녀의 오랜 갈등 속에 잠재되어있던 애틋한 속내를 드러내고 이로써 심금을 울리는 가족 신파로 코미디와 멜로드라마를 적절히 혼합한 독특한 구성의 작품이다.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고 관람은 선착순이다.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원(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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