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양화가 김주리 4인전

2010-1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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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 서양화가로 필라델피아에서 활동중인 김주리씨가 28일까지 필라 인근 잰킨타운 소재 애빙턴 아트센터의 4인 작가전에 참여중이다.

김 작가는 3인 미국작가와 참여중인 이번 전시에서 감성과 이성, 언어와 과학의 상호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수집한 텍스트를 사용, 시각적, 미술적 어휘를 만들어낸 회화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캔버스는 특별하고 개인적인 의미를 지닌 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작가는 이화여자 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뉴욕대학에서 석사와 전문인 과정을 마친 후 미국, 한국,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고 앤드류 멜론 펠로십, 길포드 그랜트, 베아트리 잭슨 메모리얼상 등을 수상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다 귀국 후 이화여자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 필라델피아의 무어 칼리지에서 강의중이다. ▲문의: 215-887-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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