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부 화가 황재형 개인전

2010-11-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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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탄광촌의 화가 황재형의 개인전이 18일부터 1월8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가나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황재형 작가는 버려진 탄광촌 사람들의 치열한 일상과 태백의 풍경을 그려온 ‘광부 화가’로 알려져 있다.

중앙대학교 회화를 졸업후 탄광촌을 기행하며 ‘황지연작’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작가는 1983년 태백으로 내려가 정동탄광과 사북탄광 등에서 광부로서의 삶을 살았고 30년 가까이 태백에서 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버려진 탄광촌 사람들의 삶의 무게와 태백 풍경을 그린 믹스미디어와 유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212-22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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