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용익 목사 39대 회장 당선

2010-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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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 부회장에 김승희 목사 등 임원진 선거

15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김용익 목사(뉴욕주신장로교회 담임)가 회장에,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 담임)가 부회장에 각각 당선됐다.

목사회 부회장으로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용익 목사는 이날 투표를 거치지 않고 회장에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39대 뉴욕목사회 회장에 당선됐다.기호 2번인 김승희 목사는 기호 1번 오태환 목사,기호 3번 이광희 목사와 함께 3파전의 부회장 선거를 치러, 총 108표중 과반수인 58표를 얻어, 신임 부회장에 선출됐다.또한 총회에는 감사선거도 진행돼 지교찬, 박맹준, 주효식 목사가 각각 감사로 뽑혔다.김용익 신임 회장은 “교계의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목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목회자들간 친목도모와 ▲목회자 영적각성을 위한 세미나 및 선교세미나 개회 ▲목회자들의 심신단련 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승희 신임 부회장도 “회장을 잘 도와 한해 동안 목사회를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사회는 한해동안 목사회를 위해 일한 김연규 목사와 이창남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재정 및 감사보고를 마쳤다. 새 안건으로 차기 부회장 선거와 관련 갈등과 분당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선거폐단을 막기 위해 제비뽑기로 선출하자는 이광희 부회장 후보의 제안을 받아들여 실행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처리하기로 했다. <김진혜 기자>
38대 회장 김종덕(왼쪽 여섯 번째부터) 목사와 39대 회장 김용익 목사, 부회장 김승희 목사 등 뉴욕목사회 신구임원들이 선거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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