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하이드 팍 ‘블레싱교회’ 설립

2010-11-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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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는 성도.교회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소속 블레싱교회가 롱아일랜드 뉴하이드 팍에 설립됐다. 교회를 개척한 초대담임 목사인 박희열 목사는 14일 설립예배를 갖고 "복 (Blessing) 이 되는 성도와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 목사는 할아버지(고 박래승 목사)와 아버지(박장하 목사)에 이어 3대째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뉴욕동원장로교회 박희근 목사의 동생이기도 하다. 비블리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주사랑장로교회(이길호 목사)에서 전도사와 부목사를 역임했다. 2007년 KAPC 뉴욕동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날 설립예배에는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조성득 목사(뉴욕강변교회), 이길호 목사(주사랑장로교회) 등 뉴욕동노회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 교회설립을 축하했다. 한편 블레싱교회 주일예배는 오후 2시30분, 금요찬양예배는 오후 8시, 새벽기도는 월~금요일 오전 6시에 각각 열리며 평일 저녁에는 제자훈련이 있다. ▲주소:600 New Hyde Park Road, New Hyde Park, NY, 516-354-0050, 646-413-8577
박희열 담임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참석 목사들이 예배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레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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