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에 따듯한 겨울을”
2010-11-16 (화) 12:00:00
노숙자들에 온정을 베푸는 사랑의 자선 음악회 ‘2010 홈리스를 돕기 위한 나눔 콘서트’가 14일 퀸즈 칼리지 포인트 소재 만국교회(구 주찬양교회·담임목사 김희복)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아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콘서트는 달리다쿰 미션과 브니엘 선교회(대표 김명희 선교사) 주최, 세계나눔선교회(GMA America·대표 이사라 선교사) 주관으로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 오갈데 없는 노숙자와 그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음악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투워십의 ‘빗소리’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ING 댄스팀과 필그림 선교무용단의 워십댄스, 한국 CCM(기독현대음악) 가수 허륜호, 가스펠 가수 김지현, 테너 송기택, 에꼬T4J의 특별공연, 소프라노 배영란 등 출연진도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 찬양과 춤, 사랑의 멜로디를 선사했다. <곽성경 인턴기자>
홈리스 돕기 나눔 콘서트가 열린 14일 출연진 중 하나인 에꼬T4J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노래하며 따뜻한 감동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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