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치작가 박응호 개인전 21일까지 Y갤러리

2010-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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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설치작가 박응호의 개인전이 21일까지 맨하탄 남단의 Y 갤러리(355 A Bowery Street basement, 3가와 4가 사이)에서 열리고 있다.

숟가락과 볼링볼, 병마개 등을 이용한 벽설치 작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작가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츠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 주류사회의 공공미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 ‘공립학교의 공립미술’(Public Art Public School) 책자의 화보로 실리기도 한 그는 우리가 일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을 작품소재로 하고 있다. ‘영원성’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플라스틱 병을
이용해 다양한 인종간의 관계를 표현한 독특한 설치작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917-72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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