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이승희 독주회

2010-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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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아메리카 ‘실내악의 밤’ 콘서트 초청

피아니스트 이승희 독주회가 12월1일 오후 7시 카네기홀 웨일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미드 아메리카 프로덕션의 ‘실내악의 밤’ 콘서트에 초청된 이승희는 이번 독주회에서 빌라노바 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4번 ‘전주곡’과 무친스키의 ‘파가니니 변주곡’(Desperate Measures Op 48), 쇼팽의 ‘발라드 3번 A 플랫장조 Op 47’, 풀랭의 ‘트로아 피에스’, 그리그의 발라드 Op24, 그라나도스의 ‘알레그로 콘체르토 Op 46’등 주옥같은 피아노곡들을 선사한다.

이승희는 오하이오 대학 피아노 전문연주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장 마리 맥코넬 크리스만 메모리얼 장학금 수상, 이탈리아 치오기아 뮤직 페스티벌 국제 콘체르토 콩쿠르 우승, 오하이오 대학 콘체르토 콩쿠르 우승, 오하이오 음악교사협회 콩쿠르 2등, 켄터키 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콩쿠르 우승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켄터키 음대 피아노 연주학 박사과정에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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