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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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크리스찬 아카데미에 장학금

2010-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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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설립한 미동부 최초의 정규 사립 중·고교인 뉴저지 크리스찬 아카데미(NJUCA·이사장 신정하 박사)에 9일 5만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NJCUA 후원회(회장 나정용 목사)는 이날 학교 베델 다목적홀에서 열린 베테란스데이 기념식을 겸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회는 올해로 5년째 매년 5만 달러씩 총 25만 달러를 학교에 기부해왔으며 장학금은 학교에 재학하는 우수학생 및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에게 지급되고 있다.
<사진제공=NJCUA>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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