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난지역 지원 계속돼야”

2010-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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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아이티 돕기 후원 적극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회장 이병홍목사)가 학교와 교회 건설, 염소보내기 운동 등 아이티를 돕기 위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선다.

국제사랑재단미동부지회는 최근 사무총장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와 서기 김연규 목사(뉴욕비전교회)를 아이티선교지 답사팀으로 파견, 지진피해지역과 천막촌, 그리고 재건되고 있는 각 지역과 후원하고 있는 교회와 학교 등을 돌아보게 한 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한 것.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아이티를 방문하고 돌아온 김연규 목사는 다니엘미션스쿨(교장 진콜로 목사)과 MOU체결을 통해 부족한 교실 3동을 지어주기로 하고 어린이와 후원자와의 일대일 후원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월에 아이티를 방문하여 전달한 국제사랑재단의 후원금으로 지어진 3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현지사역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교회의 전반적인 운영과 재정 상태를 점검하여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약속하기도 하고 ‘염소보내기운동’으로 아이티 가정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 협의하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국제사랑재단의 아이티 어린이 일대일 후원프로그램이나 염소보내기운동, 아이티구제와 선교, 장학사업에 대한 후원 신청이나 문의는 김연규 목사(917-558-7435)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연길(오른쪽) 목사와 관계자들이 아이티 선교지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사랑재단미동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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