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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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국학교, 제12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2010-11-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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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에서 우리한국학교의 김효연(8학년)양이 총영사상을 수상했다. 6일 우리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효정(10학년) 양은 이사장상을 , 배정민(4학년) 군은 학교장 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 지상사 자녀들이 재학중인 우리한국학교는 지난 2일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언어능력을 겨뤘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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