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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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사회 월레모임

2010-11-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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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5일 플러싱 세인트 비아니 성당에서 11월 월례모임을 열고 지난달 개최한 학부모 연수회 평가와 더불어 내년 1월22일로 예정된 교사 자격증 취득 설명회 등 향후 사업계획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교사회는 최근 한인사회 이슈로 떠오른 한인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를 대변할 교육 옹호단체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곽성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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