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래식 음악 감상’ 강좌

2010-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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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문화센터 제휴, 조수미 공연 앞서

조수미 카네기홀 공연 관람을 위한 한국일보 문화센터 제휴 현대 아카데미 ‘클래식 음악 감상’ 강좌가 2일 맨하탄 참참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는 9일 오후 8시 카네기홀 아이작스턴 홀에서 한국일보와 ‘Samon 프로모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조수미 콘서트에 앞서 뉴욕예술가곡연구회 회장인 테너 서병선씨의 해설로 진행됐다.강사 서병선씨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으로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리가 청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강조한 뒤 오페라의 순수성 및 대중성과 함께 예술가곡의 중요성도 알렸다.

이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타 ‘박쥐’에 나오는 서곡과 유쾌한 아리아,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춘희)의 주옥같은 아리아, 에바 델라쿠아의 ‘빌라넬’(시골의 노래) 등 조수미가 토모미 니시모토 지휘의 아메리칸 심포니와 호흡을 맞추는 카네기홀 콘서트에서 들려줄 레퍼토리들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김진혜 기자>
‘클래식 음악감상’의 강사 서병선(왼쪽 여섯 번째)씨와 수강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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