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양송이 사진전
2010-10-29 (금) 12:00:00
‘박준, 양송이 사진전: 이방인 또는 비주류인’이 11월5일부터 29일 까지 플러싱의 갤러리 예감 아트(196-50 Northern Blvd. Flushing)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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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우리에게는 더 친숙한 사진작가 박준은 도시 속에서 철저히 이방인이며 주류로의 진입을 갈망하는 비주류의 불안정적인 시선을 보여준다. 여성 사진작가 양송이는 ‘미학의 죽음’ 시리즈를 통해 한국사회의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거북함을 전한다.
양송이의 컬러 이미지와 박준의 흑백 이미지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각각 뉴욕과 한국에서 비주류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해 작가로서의 상상력과 화두를 던지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1월5일 오후 7시. ▲문의:201-724-7077(고수정 큐레이터)
박준씨 작품(사진 위)과 양송이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