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매네스 음대 교수 12일 바이얼린 독주회
2010-10-28 (목) 12:00:00
바이얼리니스트 김진 교수(사진·매네스 음대)가 내달 12일 오후 8시 매네스 음대에서 피아니스트 데이빗 오위 교수와 독주회를 갖는다.
김 교수는 매네스 음대 교수 리사이틀 시리즈 일환인 이날 콘서트에서 오위 교수와 호흡을 맞춰 베토벤의 ‘피아노와 바이얼린 소나타, Op 24 F 장조’와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얼린 독주 소나타 Op 115’,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얼린과 피아노 소나타 E 플랫 장조 Op 18’,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자이 편곡의 생상스의 ‘여섯 개의 연습곡 Op 52 중 6번 카프리스(왈츠형식의 연습곡)’를 연주한다. 김 교수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인디애나 국제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세계적인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바이얼리니스트.
북미 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세계무대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세인트 룩스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오위 교수 역시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콩쿠르 등 유명 콩쿠르 우승과 폴 울라노위스키 챔버 피아니스트 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고 뉴욕 필하모닉과 피츠버그 심포니 등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한 실력파 연주자다.
이날 독주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주장소인 매네스 음대는 맨하탄 암스테르담과 컬럼버스 애비뉴 사이(150 West 85th Street)에 위치해 있다. ▲문의: 212-580-021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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