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37대 신임회장 김원기 목사 취임식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7대 신임 회장 김원기 목사가 25일 뉴욕베데스다 교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인사회와 소통하는 교협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원기 목사는 이날 교협 37회기 회장 및 이사장, 임실행위원 시무 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김 목사는 “행사나 업적보다는 교협의 새 세대를 여는 작업의 시작으로써 ▲한인 영어권 1.5세 및 세대와 조선족들과 함께 나아가는 교협을 위한 조직 개편 ▲여러 교단과 대화와 협력하는 교협으로의 전진 ▲교회 본연의 사명인 목양과 선교를 위해 뉴욕 기독교 지도자 개최 등 동포사회의 정신적 구심점으로서의 본질 회복운동에 노력 등을 꼽았다.또한 ▲내부갈등을 겪고 있는 교협이 화해자로서의 조정기능 노력과 ▲뉴욕청소년센터가 청소년 복음화, 학원 전도사역 등 센터 본연의 업무에 주력할 수 있도록 구조조정과 함께 지원 노
력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웹사이트 개방 등을 내용으로 한 새 추진사업을 밝혔다.
김 목사는 취임인사 후 직전 회장 신현택 목사. 부회장 유일룡 장로, 이사장 손석완 장로, 총무 이종명 목사, 서기 박 이스라엘 목사, 회계 이광모 장로 등 36회기 임원진에 공로패를 전달했다.교협 25대 신임 이사장 황규복 장로는 취임사에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일을 펼쳐나가고 이사회의 효율적 활동을 위해 회원 영입에 주력하고 교협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말씀을 전한 장석진 목사와 시무기도를 해준 김정국 목사, 축도 허걸 목사, 이취임식 기도 한재홍 목사 등 증경회장들과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등 교계 및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참석, 교협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37회기 교협은 이웃과 함께 하는 연말을 맞아 12월말까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터키나 후원금을 모금하는 이웃사랑 실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문의: 718-358-0074 (웹사이트: www.nyckcg.org)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교협 신구 임원진들과 회원 목사들이 이취임식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