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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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특수교육 학부모 무료 연수회

2010-10-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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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발달장애 자폐아 조기 치료 및 특수교육을 주제로 23일 플러싱 원광한국학교에서 학부모 무료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임스 팅(왼쪽에서 두 번째)씨를 비롯한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교사회 통역으로 유익한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교사회는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장애자녀를 둔 한인학부모와 정기적인 정보 나눔의 시간 및 서포트 그룹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뉴욕한인교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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