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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5개 한국학교에 지원금 전달

2010-10-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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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교장 최선경)와 뉴져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등 뉴욕일원 주말 한국학교 2곳을 포함, 전국의 5개 한국학교가 동부하이텍(대효 박용인)과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김형배)의 올해 후원교로 선정돼 25일 학교당 5,000달러씩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뉴욕한국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뉴져지한국학교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주에 R&D 네트웍을 갖추고 있는 동부하이텍은 지난해 전국 3개교 지원에서 올해 5개교로 늘린데 이어 앞으로도 후원교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뉴욕한국학교의 박현숙(오른쪽부터) 교감, 허병렬 이사장, 이철기 동부하이텍 상무.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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