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존엄성
2010-10-25 (월) 12:00:00
무슨 일인지 요사이는 귀중한 자기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일자리가 떨어져서 오갈 곳이 없다고, 몸이 아프다고 하는 이유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있다. 심지어는 얼마 전 행복을 전도하던 유명인사까지 병고를 이유로 자기 목숨을 끊었다.
한국에는 일반인은 물론, 유명연예인, 정치인, 경제인 할 것 없이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제는 유명대학의 한 교수가 연구실에서 직장일과 가족문제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알려진 것만 이렇지 자기 생명을 끊는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것 까지 하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왜 이러는 것일까. 기계문명의 끝없는 발달로 인간성이 점점 황폐해지면서 생기는 현상인 것 같다.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귀중함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나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가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목숨 하나는 온 천하보다도 귀한 법이다.
진성택/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