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으로 들꽃향기 풍요롭게
2010-10-19 (화) 12:00:00
▶ 22일부터 탈북자돕기 기금모금 시화전 개최
▶ 김주상 화백.김영란 시인
한국화가 김주상 화백이 김영란 시인과 22일부터 플러싱 예감 갤러리(196-50 Northern Blvd.)에서 탈북자 돕기 시화전을 연다.
18일 전시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김주상 화백은 “향기로운 들꽃 이야기로 전시회를 꾸몄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뉴욕·뉴저지 탈북자 정착에 쓰여진다”고 설명했다.김영란 시인은 “낯선 이국땅에서 뿌리내리려는 탈북자를 연상케 하는 들꽃과의 대화를 시로 표현해 그림 속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꽃 이야기‘를 주제로 11월3일까지 계속되는 시화전에는 민들레, 들꽃, 해바라기, 매화, 난초 등 아름다운 김주상 화백의 꽃그림과 김영란 시인의 시가 어우러진 시화 작품 36점이 전시된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2일 오후 6시. ▲문의: 201-724-7077 <김진혜 기자>
이달 22일부터 뉴욕·뉴저지 일원의 탈북자 돕기 시화전을 여는 김주상(왼쪽) 화백과 김영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