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249) 뉴욕한샘교회(독립교회)

2010-10-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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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혁
독립교회인 뉴욕한샘교회(Hansem Chruch·담임 차풍언목사)는 1979년 10월 당시 프린스턴신학교에 재학 중인 차풍언목사가 기도 중에 ‘교회설립계획서’를 준비하여 배본하자 찬성하여 동조하는 교인들과 함께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에 예배 처소를 정하고 1980년 1월6일 첫 주일부터 예배를 갖게 된 것이 시작이다. 5월 첫 주에 현재 위치의 교회로 이전했다. 비영리종교단체로 등록했고 10월26일 창립예배를 가졌다. 2010년 10월 창립30주년 기념으로 9일 기념바자회, 17일 감사예배, 기념음악회 및 축하만찬을 가졌다.

■교회 이름과 비전
교회 이름의 한샘 중 ‘한’은 “한 분이신 하나님 안에 한 가족에로의 통일과 연합, 조화, 한국과 한국인 큰, 많은, 바른의 의미”를 갖고 있다. ‘샘’은 “호렙산 반석의 샘, 생명샘, 생존의 샘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차풍언 목사는 “한샘교회의 ‘한샘’은 반만년 한 민족의 숨결과 6천년 장구히 흐르는 기독교의 요체와 정신을 담은 한샘 성도들의 위로와 기쁨, 능력과 소망 그리고 구원”이라며 “한샘 안에 한샘 인의 꿈이 담기고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잇는 한샘 성도들의 아름다운 삶과 승리가 살아 있다”고 말한다.

■목회 방향
뉴욕한샘교회(718-463-8745)는 초대교회 이념(사도행전 2:37-47)을 신앙과 교회생활로 실현키 위해 노력하는 교회다. 그래서 ‘기쁨과 순전한 마음’의 공동체로서 조국과 이 곳 미국사회와 이웃의 ‘칭송’을 받는 교회가 될 것을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미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기독교 복음의 역수출을 담당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차풍언목사는
차보근(93·공주성결교회 은퇴목사·주미산기도원원장)목사와 이옥순(작고)사모의 6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차풍언(67)목사는 밑으로 3형제가 모두 목사다. 셋째가 차성훈(부산한샘중앙교회)목사, 다섯째가 차성완(주미산기도원교회)목사, 막내가 차영준(천안예움교회)목사다. 연세대 신과대학(SCA중앙회장역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했다. 1974년 5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7월 유학차 도미했다. 포트랜드 George Fox대학교의 이반젤리칼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했고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수학(Th.M.)했다. 1980년 10월 한샘교회를 개척해 지난 30년 동안 한 장소, 한 목사, 한 분위기의 목회를 해오고 있다. 성경은 로마서8장28절, 찬송은 316장(목마른 자들아 내게로 오라)을 가장 좋아한다. 가족으로 부인 채희순(RN)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진아(사업)와 큰딸 진희(학생), 작은딸 진경(학생)을 두고 있다. 교회주
소:25-33 154 St.,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차풍언목사가 교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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