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라니아’ 듀오 콘서트

2010-10-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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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후원 15일 퀸즈 칼리지

여성 솔로이스트 앙상블 ‘유라니아’가 15일 오후 7시30분 퀸즈 칼리지 레프랙 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주는 듀오 콘서트를 연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이은미와 이세리가 환상의 호흡을 맞춰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4개의 손으로 연주하는 피아노 콘서트’이다.

연주곡은 베버의 ‘발레 모음곡’(Souvenirs, Ballet Suite Op. 28)과 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환상곡’ (Fantasy in f minor Op. 103),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이들의 피아노 연주 외에도 소프라노 김은희, 서은규, 메조소프라노 조공자 등 유라니아 단원들이 슈베르트의 가곡 ‘음악에’와 ‘송어’, 황철익의 ‘꽃사세요’ 등 주옥같은 가곡들을 노래한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공립 도서관 연주회를 가져온 유라니아는 올해로 창단 4주년을 맞아 이번에는 한인들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새롭고 특색 있는 음악회를 선사하기 위해 듀오 콘서트를 준비했다.

▲장소: LeFrak Concert Hall at Queens College, 65-30 kissena Blvd. Glushing▲티켓 문의: 917-439-1728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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