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주연 ‘시집’ 모마서 11일까지 상영
2010-10-08 (금) 12:00:00
송혜교 주연의 ‘시집’(Make Yourself at Home, 손수범 감독)이 아시아 우수 영화들을 상영하는 모마의 ‘컨템퍼아시안 필름 시리즈’(The ContemporAsian Film Series)에 초청돼 11일까지 상영되고 있다.
영화를 만든 손수범 감독은 상영첫날인 6일 관객들과 영화를 함께 감상 후 세습 무당의 핏줄을 지닌 숙희(송혜교)가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 후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인 ‘시집’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집은 7일 오후 7시, 8일 오후 4시, 9일 오후 1시, 10일 오후 5시, 11일 오후 4시 모마의 ‘로이 앤 니우타 티터스 극장 2’에서 상영된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