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권순철 개인전 11월3일까지 첼시 가나아트 갤러리서

2010-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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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을 주제로 한 인물화의 화가로 알려진 권순철의 개인전이 이달 14일부터 11월3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가나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권 작가는 주로 온갖 풍상을 겪으며 살아온 한국 노인네들의 얼굴을 구상과 추상화의 절묘한 조화로 표현해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한 시대를 산 노인네의 얼굴들은 거칠면서도 긴장감마저 든다. 늙고 주름진 얼굴, 순박한 혹은 근엄한 얼굴 등 다양한 얼굴들의 고난과 시련, 달관 등 수 많은 표정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재불화가인 권 작가는 서울대 미대와 대학원을 졸업, 스톡홀름, 뒤셀도프, 파리, 서울, 뉴욕 등 세계 여로 도시에서 가진 수 많은 전시를 통해 화단의 인정을 받고 있다.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6시. ▲212-22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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