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큐 ‘할매꽃’ 무료 상영

2010-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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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0 한국영화의 밤’ 9, 10월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문정현 감독의 2007년 다큐멘터리 영화 ‘할매꽃’(Grandmother’s Flower)>을 선정, 12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 상영한다.

‘할매꽃’은 한 가족사에 등재된 참혹했던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해방 및 한국전쟁 시기의 이념 대립이 낳은 한 가족의 기구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영화는 감독 문정현의 평생 정신병을 앓다 숨진 외할아버지의 이상한 일기장으로부터 시작한다.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이며 제 5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제 24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문의: 212-759-9550(선착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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