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우수 시나리오상 김은자 시인 수상

2010-10-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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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환태평양 기독영화제’

김은자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 뉴저지 지부장이 2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회 환태평양 기독영화제’에서 ‘최우수 시나리오 상(Best Screenplay)’을 수상했다.

미주 한인 기독교인의 영화축제인 ‘환태평양 영화제(PPFF·Pan Pacific Film Festival)’에 ‘양의 눈(Eyes of Lamb)’이라는 시나리오를 출품, 영예의 상을 수상한 김 지부장은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최우수 시나리오 상까지 수상하게 돼 더욱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양의 눈’은 감옥에 수감된 죄인들이 찬양을 통해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로 깊은 내면의 세계를 제대로 표현해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DVD로 제작, 전 세계 미디어 및 영상 선교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진수 기자>
‘제3회 환태평양 기독영화제’에서 최우수 시나리오 상을 수상한 김은자(오른쪽에서 두 번째) 뉴저지 지부장과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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