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을 당한 젊은 상이군인 208명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자전거를 타고 종단한다.
1번도로로 가주 해변을 따라 463마일을 달리는 “라이드 투 리커버리(Ride 2 Recovery)” 자전거 행사에 인공 팔다리를 이용해 타는 보통 자전거와 손으로 페달을 하는 특수자전거를 타는 참전용사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3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이들은 산타크루즈, 카멜, 산시몬, 피스모비치, 솔벵, 벤츄라 등을 거쳐 9일 산타모니카에 도착할 예정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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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산타크루즈를 떠나 카멜을 향해 달리는 참여 상이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