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70 한국현대미술 새로운 모색’전

2010-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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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경기도 용인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한국미술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전시 ‘5070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모색’(5070 New Discoveries of Korean Contemporary Art)을 1일부터 14일까지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한다.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온 50~70세의 대표적인 원로 및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시이다.한국 오천원권 지폐의 이율곡과 오만원권의 신사임당을 그린 일랑 이종상의 작품을 비롯해 김구림, 김차섭, 유희영, 이두식, 조문자, 홍정희, 김명희, 김원숙 윤광조, 송번수, 송수련, 차우희,
김승희, 정경연, 지용윤, 장성은, 전수천 그리고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조영남의 팝아트 작품에 이르기 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저력과 가치가 돋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대거 소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 선생의 작품 ‘Real Flower/ Live Flower’와 그의 부인이자 경기도 용인시의 명예시민인 비디오아티스트 구보타 시게코 여사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흥미를 끈
다. 또한 이번 전시 오픈닝 행사로 박찬수 목아 박물관 관장의 목각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찬수 관장은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108호로 불상과 장승조각의 명인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일 오후 6시 ▲장소: 460 Park Ave.(맨하탄 56 스트릿과 파크 애비뉴가 만나는 곳)
이종상의 작품 ‘원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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