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한홍 개인전

2010-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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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화가 박한홍이 이달 19일까지 플러싱의 갤러리 예감 아트(196-50 Northern Blvd.)에서 비를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박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비를 통해 세상에 대한 외로운 느낌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상처와 희망을 다룬 작품을 소개한다.그의 작품 속의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들은 그가 창조해내는 추상적인 빗방울들을 통해 확대 되거나 흔들리는 자태로 비에 흠뻑 젖은 형용할 수 없는 매력적인 풍경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빗방울들 속에 그려진 이색적인 풍경을 통해 박한홍 작가는 인간의 외로움과 아픔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비를 통하여 그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

대구 태생인 박한홍 작가는 맨하탄 첼시의 히노치 갤러리, 나비 갤러리, 아트 게이트 갤러리 등의 초대전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이며, 오랜만에 갖게 되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긴긴 여름 끝의 목마름을 해소 시켜 줄 수 있는 작품 속의 비와의 만남을 고대한다. 오픈닝 리셉션은 10월1일 오후 6~8시 ▲문의:718-279-7083
비를 주제로 한 박한홍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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