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중부교회 30주년 ‘2010 선교축제’ 개막

2010-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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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중부교회(담임목사 김재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2010 선교축제’가 지난 29일 개막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교축제는 이날 뉴욕중부 교회 친교실에서 케냐, 중국, 브라질,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터키 등 뉴욕중부교회 선교사들이 파송된 6개국 선교관을 개관, 이들 나라의 음식과 민속공예품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선교사들은 해당국의 민속의상을 입고 현지 선교활동을 알리는 선교의 장을 마련했다. 김재열 담임목사는 개회 기도를 통해 성공적인 선교
축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함께 선교지에 놀라운 헌신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원했다.

선교축제는 찬양과 합심기도로 첫날 케냐와 중국의 날 행사와 30일 브라질과 멕시코의 날 행사를 마친뒤 1일 오후 8시 우즈베키스탄과 터키의 날,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펼쳐지는 이웃 초청잔치와 김혜택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오후 8시 선교세미나, 3일 오전 8시부터 김평강, 장현택, 김진영 선교사가 각각 설교하는 1,2,3부 예배와 선교선언문 선포로 막을 내린다. 교회측은
축제기간 중 2세를 위한 선교관을 운영한다. 이웃초청잔치에서는 온 가족이 무료 식사를 하며 푸짐한 상품과 함께 각종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문의: 718-279-2757 <김진혜 기자>
지난 29일 뉴욕중부교회 선교축제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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