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 올라
2010-10-01 (금) 12:00:00
한국 최초 영어 창작뮤지컬 ‘언약의 여정’(The Covenant Journey)>이 11월5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맨하탄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인 ‘린치 극장’에서 공연된다.
언약의 여정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영어 뮤지컬로 제작돼 한국과 홍콩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 제작사인 R.W.C측은 미국인 관객들과 영어권 한인 젊은 관객들을 겨냥, 미국 현지 배우들과 한인 1.5세 및 2세 배우들을 기용했다.
R.W.C의 로저 김 미주 총괄이사는 30일 맨하탄 베넷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홍보 기자회견 및 시사회에서 “청소년 및 가정문제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뮤지컬로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공연장인 린치 극장은 존제이 칼리지내 자리한 600석 규모의 극장이다.
뉴욕 공연후 언약의 여정은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필라델피아 메리엄 극장, 12월3일부터 5일까지 워싱턴 DC 소재 국립 극장무대에 각각 올려진다.
<김진혜 기자>jhkim@koreatimes.com
언약의 여정 미주공연 배급사인 RM 이동철 대표(왼쪽부터), 로저 김 RWC 이사, 작사가 데보라 김 등 관계자들이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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