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과 서양음악의 조화 ‘블루 앤 화이트 콘서트’

2010-09-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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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를 시도한 ‘블루 앤 화이트 콘서트’가 VP 스페이지 뉴욕(대표 박봉구) 주최, 한국일보 후원으로 25일 롱아일랜드대학 브루클린 캠퍼스 컴블 극장에서 열렸다. 동양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주역의 음행오행과 8괘를 기본으로 한 한국전통 장단에 색서폰과 전자기타, 컴퓨터 음악이 어울려져 75분간 이어진 콘서트는 전체가 하나의 서사를 가지면서도 모든 곡을 즉흥으로 연주해 독특한 무대를 자아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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