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243) 뉴욕정토회(총무 김숙현)

2010-09-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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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 좋은 벗...’ 실현 목적
일요정기법회외 정토불교대학과 나눔.깨달음의 장 수련

■정토회 연혁
정토회는 법륜스님이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을 실현하자는 목적으로 1988년 한국에서 설립했다. 뉴욕정토회는 1991년 보스턴대학 주최의 ‘불교와 환경’에 관한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법륜스님이 뉴욕에서 1차 ‘깨달음의 장’ 수련 진행과 플러싱 전등사에서 반야심경 강의를 하며 시작됐다. 1992년 백림사에서 2차 깨달음의 장이 열렸다. 1994년 뉴저지에 정토법당을 개원했다. 1995년 기아, 질병, 문맹퇴치 민간기구 비영리구호단체의 미주 Join Together Society가 법륜스님을 이사장으로 설립됐다. 1999-2002년 법륜스님의 해외 순회법회가 정기적으로 봄가을에 열렸다. 2002-2005년 일요정기법회와 명상수련으로 이어졌다. 2007년 현재 위치의 161-20 노던으로 뉴욕 법당이 이전됐다. 2010년 3월 뉴저지에서 법륜스님의 법회가 열렸고 8월 포트리에 뉴저지 법회 장소가 마련됐다. 9월에는 법륜스님의 해외순회법회가 뉴저지(16일)와 뉴욕(17일)에서 각각 열렸다.

■뉴욕정토회 역대 총무와 활동
뉴욕정토회(718-461-2486·201-224-3834)역대총무는 1대 박지나(1991-1995·서울 JTS해외본부장), 2대 최경숙(1995-1999·미주JTS상임이사), 3대 김현자(1999-2002), 4대 이연순(2002-2005·뉴욕정토회대표), 5대 김숙현(2005-2010·뉴욕정토회총무)보살 등으로 이어진다. 정토회 활동은 일요정기법회(오전11시·뉴욕:161-20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뉴저지:1124 Abbott Blvd., Fort Lee, NJ 07024)가 영상으로 열린다. 이밖에 정토불교대학과 나눔의 장 수련 및 깨달음의 장 수련이 있으며 2011년 1월8일부터 23일까지 법륜스님과 함께 떠나는 인도성지순례가 계획돼 있다.

■정토회 창시자 법륜스님은

법호가 지광(智光)인 법륜<사진>스님은 현재 정토회이사장, 평화재단이사장, 한국JTS이사장, 좋은벗들이사장, 에코붓다이사장이며 1969년 경주분황사에서 도문스님에게 입문해 법명을 법륜(法輪)으로 받았다. 1988년 1월 정토포교원을 개원했다. 한국내 17곳, 해외 20곳의 정토회 법당을 설립했다. 만해상 포교상(2000), 라몬막사이사이상(2002·평화와 국제이해부문), 민족화해상(2007) 등을 받았으며 북한동포돕기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지난 주 뉴저지에서 뉴욕정토회 김숙현(오른쪽에서 네 번째)총무와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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